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씨]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30도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화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날씨]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30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AD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대전·세종·충남 30∼80㎜(많은 곳 100㎜ 이상)이다. 충북과 대구·경북은 각각 20∼60㎜, 10∼40㎜가 예상된다. 15일부터 3일간 강원 동해안은 10∼40㎜, 15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제주도는 20∼60㎜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북은 16일 하루 20∼60㎜(많은 곳 80㎜ 이상)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이다. 16~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1.0∼2.5m, 남해 0.5∼2.0m로 전망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