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업 이미지 바꾼다" SPC차남 허희수 '등판' …구글 손잡은 '배라'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허희수 부사장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배스킨라빈스, 구글 AI '제미나이' 활용 아이스크림 공개
SPC, AI 활용 배스킨라빈스 기점으로 그룹 전반으로 확대

허영인 SPC 회장 차남인 허희수 비알코리아 전략총괄임원(그룹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 허 회장이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에게 민주노총 탈퇴를 종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되면서 경영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남이 공식 등장하면서 후계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허 부사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워크숍 바이 배스킨라빈스(워크숍)'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기업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시도할 것"이라며 "그동안 많은 오해를 받았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희가 많이 성장해서 더 좋은 기업, 고객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라 기점으로 그룹사 전반으로 AI 활용 확대"

"기업 이미지 바꾼다" SPC차남 허희수 '등판' …구글 손잡은 '배라' 허희수 SPC 부사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워크숍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열린 신메뉴 출시회에서 신메뉴 '프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공개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AD

배스킨라빈스는 이날 AI 기술을 동원해 개발한 여름 한정 메뉴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구글플레이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개발됐다. 구글플레이의 4가지 로고 컬러에 어울리는 원료를 질문과 답변하는 방식으로 개발됐으며, 여름 시즌 인기 검색 키워드를 반영한 구글플레이 로고 컬러의 비주얼과 원료 구성을 제안받아 배스킨라빈스의 기술을 조합해 완성했다.


이는 워크샵에서 차세대 상품 개발 모델인 'AI NPD(New Product Development) 시스템으로 개발한 ‘오렌지 얼그레이’에 이어 배스킨라빈스의 두 번째 AI 기반 아이스크림이다.


허 부사장은 이날 "IT와 식품 각각 다른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두 기업이 진보한 기술로 새로운 브랜드 혁신을 보여준 것”이라며 평가했다. 그는 "구글의 최신 AI 제미나이가 제안한 제품 아이디어를 배스킨라빈스가 구체화해 전국 매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SPC가 80년간 쌓아온 연구·개발(R&D) 기술과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허 부사장은 향후 그룹 전반으로 AI 기술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시작했지만 앞으로 삼립식품, 파리바게뜨까지도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SPC그룹은 AI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 수요와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이를 발판 삼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 이미지 바꾼다" SPC차남 허희수 '등판' …구글 손잡은 '배라' 15일 서울시 강남구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열린 출시회에서 관계자들이 신메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C그룹 경영 공백 속 차남 부상 눈길

허 회장을 비롯한 SPC 경영진들이 줄줄이 재판을 받고있는 가운데 허 부사장이 신제품 출신 현장에 직접 나서 기업의 청사진을 밝히면서 SPC그룹의 후계 구도가 주목을 받고있다.


허 회장은 SPC 자회사인 피비파트너즈 내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가 사측에 비판적인 활동을 이어가자 2021년 2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이 지회 소속 조합원 570여명에게 노조 탈퇴를 종용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SPC 그룹은 허 회장의 두 아들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과 허희수 부사장이 모두 승계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장남인 허진수 사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상무로 입사했고, 2014년 파리크라상 글로벌 비즈니스유닛(BU)장을 맡은 이후 북미와 유럽 등 해외 거점에서 파리바게뜨 브랜드 확장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앞서 허 사장은 2019년 3월 중국에 SCP 텐진 공장을 준공하고 같은 해 4월에 싱가포르 주얼창이 입점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했고, 2021년에는 합작법인(JV) 전략으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잇달아 진출하는 등 해외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해외 매장 수 확대에 집중하며 공격적인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 이미지 바꾼다" SPC차남 허희수 '등판' …구글 손잡은 '배라' 허영인 SPC그룹 회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차남인 허 부사장은 2007년 파리크라상에 상무로 입사해 ‘쉐이크쉑’의 국내 시장 안착을 주도하며 2016년부터 SPC그룹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다만 2018년 마약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재판을 받은 후 업무에서 배제됐지만 3년 만인 2021년 11월 SPC그룹의 네트워크 시스템 관련 계열사인 섹타나인의 신규사업부 책임임원으로 선임됐다.


이후 2022년 베스킨라빈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 비알코리아 전략 총괄임원으로 선임되면서 섹터나인과 함께 비알코리아 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AI를 적용한 공간 '워크숍 바이 배스킨라빈스'를 오픈하는 등 AI를 활용해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혁신에 나서고 있다.


구글플레이 로고색 입힌 신제품…여름 시즌 한정

이날 선보인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는 가벼우면서도 청량감이 가득한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한 플레이버 조합이 특징이다. 빨강·노랑·초록·파랑의 구글플레이 로고의 색을 각각 망고·오렌지·사과·패션프루트 등 4가지 샤베트와 소르베의 조합으로 형상화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고은경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개발팀 연구원은 “유지방이 낮아 청량감이 좋은 샤베트와 소르베가 어우러져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리프레쉬하기 좋은 맛”이라고 설명했다. 구글플레이와의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탄생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는 여름 시즌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


AD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구글플레이의 케이 신 아태지역 플랫폼 앤 디바이스 총괄은 “제미나이는 텍스트부터 이미지, 영상 등의 데이터를 이해하는 AI인 만큼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 사진 등을 제공해 레시피 추천을 받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구글은 제미나이를 통해서 앞으로도 AI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이미지 바꾼다" SPC차남 허희수 '등판' …구글 손잡은 '배라'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