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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지난 25일 전남 영광지역에 위치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방문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자의 책임과 노력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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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기자
입력2024.06.26 11:39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지난 25일 전남 영광지역에 위치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방문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자의 책임과 노력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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