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일시멘트 우덕재단, '미래건축가상' 공모전 열어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주제는 ‘친환경 건축자재 시멘트 건축물’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출품 가능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제3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일시멘트 우덕재단, '미래건축가상' 공모전 열어
AD


공모 주제는 ‘친환경 건축자재 시멘트 건축물’이다. 투시도와 평면도를 포함한 도판 디자인 파일, 작품설명 동영상(1분 이내), 참가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제출하면 된다.


전국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다. 개인 혹은 3인 이하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8월 말 본선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야 한다. 10분 내 분량의 발표 자료와 건축물 모형을 준비하면 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팀당 모형제작비 100만원이 지원된다.



수상작은 당일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대상 1개 팀에 7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 400만원, 우수상 3팀에 각 200만원, 장려상 4팀에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본선 심사에는 저명한 건축가를 초빙해 강연을 개최하는 등 건축학도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