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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에서 20일 청해부대 43진 출항 환송식에 참가한 부대원이 가족들과 안전하게 파병임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지면서 화이팅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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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송종구기자
입력2024.06.20 14:37
진해 군항에서 20일 청해부대 43진 출항 환송식에 참가한 부대원이 가족들과 안전하게 파병임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지면서 화이팅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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