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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의 본질은 세척력"…냄새 얼룩 제거 '다우니 냄새 딥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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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세척 성능 분야 '올우수' 등급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한국P&G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빨래 고민을 해결할 최적의 제품으로 '다우니 냄새 딥클린'이 주목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다우니 냄새 딥클린은 단순히 세제 향으로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세탁 후에도 남아 있는 불쾌한 냄새의 원인인 ‘냄새 얼룩’을 제거한다. 섬유 속까지 침투하는 딥 클리닝 기술,또 다우니만의 강력한 포뮬러로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미세한 얼룩까지 깔끔하게 제거하여 소비자들은 세탁 후 상쾌함을 만끽할 수있다.


"세제의 본질은 세척력"…냄새 얼룩 제거 '다우니 냄새 딥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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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국소비자원이지난 2023년 일반 세탁기용 액상형 세탁세제 제품 12개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다우니 냄새 딥클린 프레시 클린은 세 가지 세척 성능 분야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실험이 진행된 분야는 ▲일상에서 묻을 수 있는 기름, 흙 등 오염 ▲얼룩이쉽게 지워지지 않는 혈액, 잉크 등의 오염물 ▲인체에서 분비되는 피지등의 오염물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오염에 대해 세척 실험이 진행됐다. 다우니 냄새 딥클린 프레시 클린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다우니 관계자는 "최근 소비트렌드가 급변함에 따라 다양한 특장점을 강조한 세탁세제가 등장하고 있지만, 세탁세제의 본질은 뛰어난 세척성능에 존재한다"며 "브랜드 탄생 이후 180여년의 세탁 기술이 집약된 다우니 세탁세제가 세척력과 향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오랜 빨래 고민을 덜어줄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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