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본부장 소유섭, 위원장 문지훈)는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울산혈액원과 함께 10일 ‘사랑의 헌혈’ 을 시행했다.
AD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시행한 이 날 사랑의 헌혈에는 새울본부와 협력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랑의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소유섭 본부장과 문지훈 위원장은 “새울원전본부 노사는 매 분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을 시행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울원전본부는 노사합동으로 매 분기 사랑의 헌혈을 시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