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LINC3.0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최근 ‘찾아가는 창업동아리실 200% 활용 멘토링’을 진행했다.
교내 32개 창업동아리 중 4개의 우수동아리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창업동아리실 활용을 장려하고 팀원의 잠재력을 찾아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동아리별로 파악된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했고 자체 아이디어와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 발굴했다.
신동석 단장은 “동아리실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발돋움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창업동아리들이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창업 성과를 창출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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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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