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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을 막아 놓고 이틀째 도로 포장 공사가 한장이던 지난주 퇴근길에 포장을 마친 도로에서 눈길 가는 풍경과 마주했다. 도로위 나무에서 아스팔트 위로 떨어진 나뭇잎이 신기하게도 꽃이 핀듯 그대로 화석이 되어 버렸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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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6.10 11:16
차선을 막아 놓고 이틀째 도로 포장 공사가 한장이던 지난주 퇴근길에 포장을 마친 도로에서 눈길 가는 풍경과 마주했다. 도로위 나무에서 아스팔트 위로 떨어진 나뭇잎이 신기하게도 꽃이 핀듯 그대로 화석이 되어 버렸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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