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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며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했던 '신경영 선언'을 한 지 오늘로 3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사 서초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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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6.07 10:15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며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했던 '신경영 선언'을 한 지 오늘로 3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사 서초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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