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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주최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을 위한 세제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에 손경식 경총 회장(맨오른쪽)과 이만우 고려대 명예교수(손회장 왼쪽) 등 발표 토론자 등 참석자들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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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6.03 15:29
KEF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주최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을 위한 세제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에 손경식 경총 회장(맨오른쪽)과 이만우 고려대 명예교수(손회장 왼쪽) 등 발표 토론자 등 참석자들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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