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가유산진흥원·넥슨재단 '보더리스-Craft판' MOU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전통 공예를 알리면서 무형유산 전승자 지원

국가유산진흥원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넥슨재단과 '보더리스-Craft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리나라 전통 공예를 알리는 동시에 무형유산 전승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국가유산진흥원·넥슨재단 '보더리스-Craft판' MOU
AD

양측은 게임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전통 공예 작품을 제작·전시하고, 관련 굿즈를 제작·유통한다. 후자는 경복궁·창덕궁 등에 있는 문화상품관 '사랑'과 온라인 쇼핑몰 'KHmall'을 통해 판매된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통 공예와 무형유산을 알리고자 한다"며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전시 참여 기회가 많아져 관련 활동이 활발해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