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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욱이 김남길과 손잡았다. 길스토리이엔티는 이현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현욱은 2010년 데뷔해 영화 '#살아있다'(2020) '경관의 피'(2022),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블랙의 신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마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29일 개봉한 영화 '설계자'에서 월천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올해 tvN·티빙 새 드라마 ‘원경’ 공개를 앞뒀다.
길스토리이엔티는 배우 김남길이 세운 소속사로 성준, 김중희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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