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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단 경선 후보들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에서 양손을 함께 들어 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추미애 국회의장 후보, 남인숙·민홍기·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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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5.16 11:27
국회의장단 경선 후보들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에서 양손을 함께 들어 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추미애 국회의장 후보, 남인숙·민홍기·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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