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형균 차파트너스 상무가 9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해 ‘일본 기업거버넌스 개혁에서 일본 공적연금(GPIF)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5.09 14:25
김형균 차파트너스 상무가 9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해 ‘일본 기업거버넌스 개혁에서 일본 공적연금(GPIF)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