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네이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네이버(NAVER)가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23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3300원(1.75%) 오른 19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호실적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네이버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5261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 32.9% 각각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2조4955억원, 영업이익 3895억원이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