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0일까지 몰 지하 2층에서 10인의 SNS 인기 작가들의 아이템을 모은 ‘굿즈플래너’ 팝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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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은 50가지 디자인의 인형 키링 시리즈(1만 2000∼2만 5000원)와 멜로문 모루인형(9500원)이다.
이외에도 컬러링북, 수제 슬라임, 섬유향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취향저격’ 굿즈를 선뵌다.
행사 기간 특별 혜택으로 준비한 다이어리 꾸미기 미니 스티커도 받아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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