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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고 맨발로 자연 속을 걷는다. 오감이 만족하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휴식의 시간이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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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4.11 12:12
수정2024.04.11 12:37
신발을 벗고 맨발로 자연 속을 걷는다. 오감이 만족하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휴식의 시간이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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