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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11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상황실에서 당선자 이름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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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4.11 08:54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11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상황실에서 당선자 이름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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