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민주당 이재관 첫 여의도 입성···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것"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5만 8862표 얻어 1만 4234표 차이로 당선

민주당 이재관 첫 여의도 입성···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것"
AD

충남 천안을 선거구에 도전장을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후보가 첫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이 당선인은 5만 8862표를 얻어 국민의힘 이정만 후보와 1만 4234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 당선인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영입 인재로 등판하면서 당선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이 당선인은 "30여년간 민생에서 가장 가깝게 일해온 공직자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천안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온 역량을 쏟겠다"며 "지방행정 전문가로서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자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으로 국가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