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0일 오후 3시 30분께 북한 평안남도 평성 북쪽 22㎞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44도, 동경 125.8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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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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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기자
입력2024.04.10 16:07
기상청은 10일 오후 3시 30분께 북한 평안남도 평성 북쪽 22㎞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44도, 동경 125.8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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