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서울대 개교 30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실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2003년부터 7만5000건 헌혈 달성

남서울대 개교 30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실시
AD

남서울대학교가 5일 ‘개교 30주년 기념 전 구성원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을 비롯해 이찬효 총학생회장과 ROTC 학군단, 사회복지학과 최소연 교수 등 남서울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동참했다.


남서울대는 대한적십자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2003년부터 캠퍼스 헌혈을 매년 진행해 지금까지 7만 5000건이 넘는 누적 헌혈 실적을 달성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남서울대는 오는 30일과 다음달 2일 헌혈 행사를 추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윤승용 총장은 “학생들이 지성·영성·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헌혈은 물론 전문지식과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