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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창녕군 부군수, 당면 현안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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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청명·한식 대비
불법 몰래카메라·산불 예방

최영호 경남 창녕군 부군수는 지난 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관내 읍면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현장을 점검했다.

최영호 창녕군 부군수, 당면 현안 현장점검 창녕 부군수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이미지제공=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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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5∼6일 양일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의 투표소 설치가 지난 4일 완료됨에 따라 운영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불법 몰래카메라 설치 확인 등을 통해 선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행했다.


또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에 따라 청명·한식을 맞아 주요 산불 취약지에 대한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봄철에는 묘지 개장과 이장이 늘고 입산객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산 연접지에 대한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최 부군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수행하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청명과 한식 등 봄철에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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