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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9월 개막 경기도자비엔날레 성공위한 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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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한국도자재단은 4일 이천 도자지원센터에서 여주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과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도자재단, 9월 개막 경기도자비엔날레 성공위한 협력회의 개최 한국도자재단이 4일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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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여주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과 관련해 주요 일정 및 행사 구성 방향 등 여주시 공동 개최 협의와 국제도자워크숍, 여주 도예인 마켓행사 추진 방향 및 홍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지자체,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업해 경기도자비엔날레만의 차별화된 개막식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45일간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를 주제로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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