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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예비후보, 지역민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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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차이로 아쉽게 석패…당의 결정 겸허히 수용

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김태성 예비후보가 20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 및 군민과의 만남을 갖고 봉사자들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태성 예비후보, 지역민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 전해 김태성 예비후보와 선거사무소 관계자, 지지자들과 해단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김태성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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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당내 후보 결선에서 서삼석 후보에게 1.165% 차이로 아쉽게 석패한 것에 대해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향후 거취에 대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기간 지지를 보내준 지지자들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고맙습니다. 과분한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경선으로 인한 지나친 갈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의 치유를 위해 당분간 지역에 머물면서 지지자들과 만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경제 폭망, 외교 참사 등을 심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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