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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샘 알트만도 챙겨야 할 AI 트렌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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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동정, 27일 인공지능 세미나
국내 최고 전문가가 통찰력 제공

국내 기업과 로펌의 대표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함께 세계 기업들의 AI 관련 움직임을 톺아보는 세미나가 이달 말 열린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샘 알트만도 챙겨야 할 AI 트렌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와 동시에 발생하는 위기 요소를 알아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드림플러스가 공동주최하고 생성형 AI 얼라이언스와 법률신문이 후원한다.


[Invest&Law]'샘 알트만도 챙겨야 할 AI 트렌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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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는 국내 저명한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상무가 ‘글로벌 AI 트렌드’를,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이 ‘Next-Gen AI 트렌드’를 전망한다. 김지섭 뤼튼테크놀로지스 전략팀 리더가 ‘글로벌 AI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기회’를 짚어보고, 조원희(54·사법연수원 30기)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가 ‘EU의 인공지능법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 밖에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이경전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등이 생성형 AI의 트렌드와 AI 에이전트에 관해 알아본다.


조 대표변호사는 "기업의 AI 도입과 관련한 다양한 법률 정보와 국내외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법률신문 조한주 기자


※이 기사는 법률신문에서 제공받은 콘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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