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5.0%안팎 으로 제시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회식에서 발표할 정부 공작보고(업무보고)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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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김현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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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김현정특파원
입력2024.03.05 09:21
수정2024.03.05 09:23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5.0%안팎 으로 제시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회식에서 발표할 정부 공작보고(업무보고)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고 보도했다.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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