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산강청, 친환경 축제 만들기 앞장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선다.


영산강청은 구례 산수유 꽃축제(오는 9~17일)에서 사용되는 비닐 등 일회용품을 줄이고, 직접 다회용기를 사용, 세척하는 과정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친환경존' 부스도 운영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1회용품 줄이기, 밀렵·밀거래 및 야생동식물 관련 내용 등을 홍보한다.



영산강청, 친환경 축제 만들기 앞장
AD

영산강청 관계자는 "지역축제를 즐기는 사람이나 준비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하나가 되어 친환경축제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