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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봄이 올라온다. 새싹이 고개를 내밀어 향긋한 봄을 알린다. 한파와 폭설에 멀게만 느껴지던 봄이 어느새 다가왔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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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3.04 11:17
쑥~ 봄이 올라온다. 새싹이 고개를 내밀어 향긋한 봄을 알린다. 한파와 폭설에 멀게만 느껴지던 봄이 어느새 다가왔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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