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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주 부의장 與 입당…"정치가 사리사욕 도구로 쓰여선 안돼"

[포토] 김영주 부의장 與 입당…"정치가 사리사욕 도구로 쓰여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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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국회부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부의장은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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