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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영주 국회부의장,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부의장은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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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3.04 11:03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영주 국회부의장,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부의장은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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