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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오는 5일부터 10일간 제411회 임시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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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및 교육청 행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 지적 및 각별한 관심 촉구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5일 제4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한다.

경남도의회, 오는 5일부터 10일간 제411회 임시회 시작 경남도의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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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도정에 대한 질문, 조례안 및 대정부 건의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권혁준(양산4), 박병영(김해 6), 장진영(합천) 의원,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문제점에 대해 정책 대안 제시 및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도정질문이 끝난 후 경상남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제411회 경상남도의회 제4차 본회의는 오는 14일에 열리며, 이재두(창원 6) 의원 등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도의원 3명과 세무사?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조례안 19건, 건의안 등 4건 등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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