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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택소노미' 연계 녹색금융 지원사업 공로 인정받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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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서 금융위원장상

기술보증기금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녹색금융·보험 부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이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공로가 큰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기보, 'K-택소노미' 연계 녹색금융 지원사업 공로 인정받아 박경순 기보 녹색콘텐츠금융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02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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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는 탄소중립 비전 ‘KIBO Net-Zero+ 2030’을 수립해 녹색 금융을 지원하고 기보형 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 시스템(KTAS)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녹색금융·보험 부문에서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보의 전문적인 기술평가 역량과 녹색금융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적극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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