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가 국제최고경영자과정(AMP)에서 역대 최다 수료생을 배출했다.
동명대는 지난 2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대학원 국제최고경영자과정 제10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26일 알렸다.
이날 동명대 AMP 중 가장 많은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생을 대표해 김종오 원우회장이 회고사로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영상 추억록을 통해 김경일 교수 특강 및 한해 이수했던 교육과 좋은 추억으로 남을 많은 행사 기록 감상도 진행됐다.
수료식에 전호환 총장을 비롯해 동명대 AMP 총동문회 초대회장 강의구, 2대 김봉관, 4대 김윤순 회장과 설동근 전 총장, 임남기 대학원장과 총동문회 김용민 사무총장, 각 졸업기수 회장단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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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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