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현장]건강 측정 '스마트 반지'
AD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4에서 '갤럭시 링'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전시했다.
연내 출시 예정인 갤럭시 링은 수면 중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반지 안쪽 면이 손가락을 감싸 세밀한 건강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블랙·골드·실버 3가지 색상, 총 9개의 사이즈로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실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