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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인 '모아주택'이 광진구 한양연립 일대에서 첫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해 6월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에 맞춰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8개월 만에 공사에 착수하는 것이다. 사진은 서울 광진구 모아주택 착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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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2.26 14:51
서울시가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인 '모아주택'이 광진구 한양연립 일대에서 첫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해 6월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에 맞춰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8개월 만에 공사에 착수하는 것이다. 사진은 서울 광진구 모아주택 착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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