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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집단 사직한 전공의 수가 1만명을 넘은 가운데 26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진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현직 간호사가 비정상화된 의료 현장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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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2.26 11:43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집단 사직한 전공의 수가 1만명을 넘은 가운데 26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진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현직 간호사가 비정상화된 의료 현장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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