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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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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2.26 10:48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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