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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전국적으로 의료 공백으로 인한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2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 29까지 복귀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복귀 시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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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2.26 09:46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전국적으로 의료 공백으로 인한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2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 29까지 복귀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복귀 시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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