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내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원용 대상 업무용 챗봇을 도입했다.
GH는 주로 외부 고객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챗봇 서비스를 직원들의 인사·복지 분야에 시범 도입해 단순, 반복적인 문의 사항을 챗봇을 통해 안내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인사ㆍ복지 분야 서비스를 지원하며, 특히 ‘내 연차 정보’ 등 일부 서비스들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적용으로 개별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사용성과 편리성을 개선하고, 지난해 도입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및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업무시간을 줄이고 디지털 노동력을 확보해 직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GH는 앞서 지난해 전세 임대 챗봇, 보상 챗봇 등 고객용 챗봇을 구축했다.
업무용 챗봇 도입으로 업무 수행 중 정보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통신(IT) 기술을 적용해 직원들이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한 업무환경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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