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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3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지신밟기가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농악대가 마을을 순회하며 나쁜 기운을 쫓고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地神)에게 고사(告祀)를 올리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 가정의 다복을 비는 세시풍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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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입력2024.02.23 18:31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3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지신밟기가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농악대가 마을을 순회하며 나쁜 기운을 쫓고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地神)에게 고사(告祀)를 올리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 가정의 다복을 비는 세시풍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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