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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회서 임원 선출 마친 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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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가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77차 대의원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상근이사에는 황길현 전무이사, 최훈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금고 이사장인 이사는 서울 성성식 이사(갈현동새마을금고), 대구 박무완 이사(대구원대새마을금고), 경북 이상화 이사(대양새마을금고)가 뽑혔다.



선출된 상근이사 및 이사의 임기는 23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다.

대의원회서 임원 선출 마친 새마을금고중앙회 (사진 오른쪽부터)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 최훈 지도이사, 황길현 전무이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이상화 이사, 박무완 이사, 성성식 이사가 제77차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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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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