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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미래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발언을 마친 뒤 주먹을 쥐어 올리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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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2.23 12:57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미래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발언을 마친 뒤 주먹을 쥐어 올리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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