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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의료대란이 현실화 하고 있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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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2.23 09:09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의료대란이 현실화 하고 있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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