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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에서 먼저 만나는 오스카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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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

롯데시네마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관련 기획전을 한다고 16일 전했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각 부문 후보작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섹션을 운영한다.


롯데시네마에서 먼저 만나는 오스카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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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은 작품상·감독상 등 열세 부문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를 비롯해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바비',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바튼 아카데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피터 손 감독의 '엘리멘탈', 호아킴 도스산토스·켐프 파워스·저스틴 K. 톰슨 감독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이상 28일~3월 10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여운 것들', 토드 헤인즈 감독의 '메이 디셈버',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 파블로 베르헤르 감독의 '로봇 드림(이상 19일~3월 10일)' 등이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거머쥔 션 헤이더 감독의 '코다'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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