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온라인 70%·현장 30% 예매 가능
경남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집라인이 겨울철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시설물 보완개선 등 재단장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맞춰 15일 오전 10시부터 모노레일·집라인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모노레일·집라인 온라인 티켓 예매는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70%(385석), 현장 30%(161석)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티켓은 당일분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되어 조기 매진될 수 있다.
대봉스카이랜드와 대봉캠핑랜드로 구성된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는 지리산과 백두대간 고산 준봉의 황홀한 향연 아래 숙박, 산악레포츠, 힐링, 친환경 체험시설을 갖춘 종합 관광시설로 서부 경남의 대표적인 사계절 관광명소로 발돋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서 대 봉 스카이랜드 모노레일·집라인은 모노레일 신규 차량 도입 및 선로 개선 작업에 따른 안전성 테스트,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의 사유로 지난해 12월 19일부터 겨울철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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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밸리 관계자는 “겨울철 시설물 보완 등 재단장을 거쳐 군민을 비롯한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를 방문해 주시는 이용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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