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전북광역본부가 15일 고려인마을 노인돌봄센터를 찾아 쌀 800kg을 후원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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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용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은 "디지털 환경을 낯설어 하는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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