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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언론 공개시간 중 발언하며 화면에 노란색 불이 들어오자 주변 관계자들이 말리고 있다.
백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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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2.15 11:54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언론 공개시간 중 발언하며 화면에 노란색 불이 들어오자 주변 관계자들이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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