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지역 내 10만9726곳 사업체의 고용 구조 파악에 나선다.
성남시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전국 단위의 통계 조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성남지역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명 이상의 모든 사업체다.
성남시는 137명의 조사원을 각 사업체에 보내 창설 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을 조사한다.
응답 대상자 요청 땐 전화, 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모든 정보는 통계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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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취합해 오는 12월 확정 발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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