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국내 영향 없어"
AD
12일 오후 8시 20분(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현(혼슈) 시즈오카 남남동쪽 1490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기상청(JMA)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2.20도, 동경 143.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60km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다"며 "해당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라고 설명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